난 누가 뭐래도
애플빠다.
집에 전 여친이었던(지금은 사랑스런 아내) 물건까지 합치면...
음..
아이팟 나노, 아이팟 터치 * 2, 아이폰 3Gs * 2, 아이패드, 맥북, 맥북 프로.
집에 이렇게나 많다~
이렇게 나의 마음을 사로 잡는 IT 기기는 없었던 것 같다.
구입한지 꽤 됐지만.. 아직 맥북프로가 보물 1위인 것 보면...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지?
아이폰 구입기도 그렇다.
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을 때 다른 사람들한테 핸드폰을 빌려가며 1년을 기다린 끝에 아이폰이 출시 되고 바로 구입했다.
처음 전화 했을 때 그 기쁨이란!!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 아이폰을 구입한지 2년이 지났고 이제 핸드폰을 교체해야 할 시간.
아이폰으로 다시 바꾸기엔... iPhone 4s가 그리 끌리지 않았다.
아이패드랑 다른게 뭐야?
Siri? 그리고?
난 조금 더 뭔가 달라지길 바랬다. OS야 워낙 뛰어나니 더 이상 바랄 것 없고 외관. 스펙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했는데.. 아이패드랑 별 다를 것이 없어 시큰둥.
그리하여 난... 예전부터 쓰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구글 레퍼런스 폰.
거기에 가장 최근에 나온 갤럭시 넥서스!!!를 구입하고 만다.
2011년 12월 31일. 아끼던 아이폰을 버리고 내 손안에 들어온 갤럭시 넥석스.
어디 한번 까보자.